2025/03/22

이명으로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 있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고통스러운 이명


 어느 날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큰 불편없는 소리여서 무시 하였지만 언젠가 부터 견디기 힘들어 집니다.

동네 이비인후과를 가봐도 안정제 처방 정도 구요, 별 다른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청력이 정상일 경우엔 이명이 없습니다.

청각이 망가지면 그 주파수에서 소리를 만들어내어 이명으로 내가 느끼게 되는 겁니다.

(못 듣게 된 소리만큼 뇌가 보상해 만들어낸 가짜소리란 말 입니다.)

이명은 청력이 떨어지면 따라오는 증상으로 대부분 난청이 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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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정도

0~25 : 정상

26~40 : 경도 난청 = 대화하며 말소리 듣는데 약간 어려움, 조용한 곳이면 큰 문제 없음

41~70 : 중도 난청 = 일상 대화 어려우며 TV,라디오 볼륨 높여야 청취 가능

71~90 : 고도 난청 = 정상 대화 어려우며 매우 큰 소리에만 반응

91이상 : 심도 난청 = 말소리 거의 알아듣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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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들리는 소리, 즉 이명이 들린다면 청각세포 어딘가 손상되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럼, 뇌가 만들어낸 가짜소리... 내가 스스로 인지하지 않으면 없어진답니다.

정확히 기억하세요.

이명은 집중하면 더 들리고, 무시하면 들리지 않습니다.

이명은 병이 아닙니다. 하나의 증상 입니다. 이명이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이명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무시하세요.

내가 중요하지 않은 소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평소에 이명이 시작되면 내가 들리는 이명 소리 크기의 80~90%정도의 다른 소리를 듣습니다.

(이명 소리가 다른 소리에 묻혀 들릴듯 말듯 할 정도로 - 절대 더 크게 들으면 안됩니다.)

이때 다른 소리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좋고, 생활소음도 좋고 화이트 노이즈도 좋습니다.

문제는 밤잠 입니다.

더 크게 들리고, 더 고통 스럽습니다.

이때는 절대 자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요. 다른 일을 하거나, tv를 보세요.

이미 늦은 밤 그러다 보면 졸리실 겁니다. 이때 빠르게 이불로 들어가 잠을 청하면 됩니다. 5분 10분이 지났는데 잠이 안들면 다시 일어납니다. 쉽죠?

그리고, 취침시 공기청정기 소음, 가습기 소음 등이 이명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사실, 기능적인 문제로 시작된 이명 이겠지만, 스트레스도 한 몫 할 겁니다.

유~ 해 지는 연습도 꼭 같이 권해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이명은 병이 아닌 증상 입니다. 그리고 들리면 무시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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