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덧개수 터널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지금은 터널과 도로포장까지 되어있어 편하게 다닐 수 있지만,
예전 분들은 이길로 장엘 다니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고단한 삶이구나 싶지만,
그 때의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진 않았을 겁니다.
지금은 터널과 도로포장까지 되어있어 편하게 다닐 수 있지만,
예전 분들은 이길로 장엘 다니셨다고 하십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고단한 삶이구나 싶지만,
그 때의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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