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7일 목요일

올해는 노른자가 세 개인 세쌍란으로 시작

노른자가 세 개, 세쌍란

올해 2019년엔 뭘 해도 될 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느낌없던 달걀마저 세쌍란이 나왔습니다.

뭘 해도 될 것만 같은...

여기에 노력까지 더 한다면...

...
..
.

힘을 내 봐야 겠습니다.

어떻게든 힘 내야 겠습니다.

이정도의 연초부터 행운이라면 없던 힘도 생길 것 같습니다.

이젠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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