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影 - 구름그림자
철쭉 흐드러진 개수강
雲影 - 구름그림자 메뉴
처음화면
情(뜻 정)
遊(놀 유)
體(몸 체)
地(땅 지)
衣(옷 의)
食(먹을 식)
宙(집 주)
作(지을 작)
錢(돈 전)
學(배울 학)
要(요긴할 요)
雲影 - 구름그림자 전체 둘러보기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연탄 장만
연탄을 장만 했습니다.
일년치.
또 일년이 지났나 봅니다.
텅 비어있던 연탄자리는 또 다시 연탄들로 가득 합니다.
가지런히 잘도 쌓아 주셨습니다.
매년 언제나 처럼
오늘도 쌓인 연탄에 기분이 좋아 집니다.
가슴도 이미 따뜻 합니다.
전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게 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전 이렇게 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