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影 - 구름그림자
철쭉 흐드러진 개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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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벌써 겨울이 왔다.
벌써 겨울.
올해는 많이 빠르다.
추위도 빠르고 마음도 급하다.
절기가 빨라서 그런지.
밤새 온도는 영하로 내려 갔나 보다.
그것도 모르고 세상모르게 잠만 잤다.
눈을 뜨고 밖에 나가니 세상이 하얗다.
벌써 겨울이 왔다.
올해는 많은 것들이
많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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