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1일 월요일

공동주택 층간 측간 소음 복수법


본 글은 층간 소음과 피해자 쉼터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ihatenoise/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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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충동 느끼시나요? 악마의 복수법 알려드리죠


아주 과학적 복수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을 해봐도 저같은 방식의
복수법은 없더라구요,

아이들 뛰어놀고 발광하는 소리에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
http://www.ultrasonic-ringtones.com/
사이트 접속하셔서A# 14.9kHz 다운받으셔서
우퍼있으신분은 천정으로 해놓으시고
리듬감 있으신걸 원하신다면 모기벨 다운받으시면되요
알송에 재생해두면 가사창에 대충 어떠한 리듬인지
알수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무한반복재생

위 음역대의 소리는 20세 이상이시면
거의 들으실수 없습니다.
1~15세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청력 나이 20대 라고 나오는데 이제 20살 조카 들려줬더니 못듣더라구요
처음엔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의구심이 들어
저 같은 경우는 바이브레이션 스피커라, 출력 최대로 놓고
진동판 부위에 손을 대어서 확인했습니다(짧은 진동이 아주 빠르게 오더군요)
피해자님이 A#이 들리신다면 B 15.8kHz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3일 이상 해놓으면 애기들 정서불안과
충동,공황장애, 불면증 유발 시킬 수 있으니 유의 하세요.
정말 밉고 살인 충동 심하시다면 카타르시스 느끼실때까지 무한재생

애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해도 윗집 부모는 절대 알수가 없죠
그저 애들한테 문제가 생겨서 환청이 들린다 생각하겠죠.

아이가 아닌 성인이 지속적 층간소음 유발시
(다들 아시죠? 시끄럽다하면 더시끄럽게 하죠)
바이브레이션 스피커, 연장 케이블을 구입하세요(무선형 사지마세요 음향손실 생겨서 효과 감소되요)

피의자 분은 위 사이트에서 본인 귀에 들리는 소리 보다 한단계 혹은 두단계
높은 음을 다운 받으시고, 바이브레이션 스피커 진동판 부분의 실리콘 제거 하시고
3M 네비게이션용 실리콘 양면테이프를 붙여 줍니다. 부착후 접착성이 떨어져서
떨어질수도 있으니 떨어지지 않게 테이프나 기타 접착제로 추가 공사 해줍니다

이제 신나게 무한반복재생 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피해자님께도 소리가 들리나 고주파 음역의 직진성의 특성으로
잘 들리지 않으며, 바이브레이션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반 스피커의 경우 자석에서 전달된 진동이 댐퍼 진동판 더스트캡으로
전달되어 공기를 진동 시켜 버리기 때문에, 복수 할려는 피해자분께서
더욱 큰 소음 피해를 받게 됩니다.

바이브레이션 스피커의 경우 진동판(바이브레이터) 닿는 면 자체를
진동판으로 만들어버려 소리의 지향성이 생겨 버립니다.
(정말 사실거라면 출력 높은걸루 사세요)

쉽게 바이브레이션 스피커를 부착한 부위가 스피커의 앞쪽이 되겠죠
천정에 붙여두시고 들어보시면 헤비메탈, 리믹스 같은 노래도 그냥
웅웅 소리에 가깝습니다, 윗집은 죽어나죠.
테스트 할려고 바닥에 뒀는데 잘들린다, 이러는 분계시겠죠
바닥과 천정의 구조는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천정은 텅비어있어요~)
그리고 소리는 이큘라이저 조정으로 최대한 본인에게 듣기 싫은 소리가
반사되지 안도록 조정하시면되요.

그리고 사이트에 있는 소리 이외에도 검색하시면
마찰음 이나 고주파소음 많으니 다운 받으셔서 활용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현재 층간 소음이 아니라 측간(옆집)이라 벽에 붙여뒀네요.
윗집은 제가 복수해서 이사 간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옆집은 제가 이사 보내버렸어요,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강아지
3마리를 키우면서 맞벌이 하나보더라구요, 출근하고나면 아주 미칩니다.

전업 투자를 하고있어서 스트레스 심한데 위와 같은 방법
강아지에게 실험 or 복수 했더니 2달 정도 지나서 이사가더라구요
온종일 틀어놓으니 개들이 미치더라구요 밤낮 없이 계속 짖고 낑낑거리고

그런데 이번에 새로 이사온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지 24시간 시도 때도 없이
집안 가구 옮기는지 바닥 마찰음 내고 벽에 못질하고....문도 안열어줘요
그래서 그냥 8kHz 계속 들어둬요, 젊은 신혼부부 같던데....저를 건든건 실수죠

고주파소음 임산부나 여성에겐 치명적이거든요.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생리불순에 불면증 우울증
가임기간도 짧아지고 임신 상태라면 유산 될 수도 있다죠.

층간소음 법적 제도가 마련 되기 전까지 누군가 저에게
소음 피해를 준다면 전 기꺼이
피해자에서 조용한 가해자로 지금 처럼 지낼듯하네요.

p.s
읽다보니 매트리스 깔았단 말에 고개숙이고 암말 못하고 돌아가시는분들 계신데요

메트리스 깔았다고 애들 뛰어도 안시끄럽다고 하죠?
그거 허당입니다, 매트리스를 바닥에 본드로 붙여 놓지 않는 이상(두께도 문제죠)
뛰면서 발생하는 충격력이 매트리스에 전달되여 바닥에 충격량을
그대로 전달해요 애기들이 바닥에서 쿵쿵 거린만큼 매트리스도
전달된 순간압력과 충격량으로 바닥을 쿵쿵 찍는다 생각하시면되요. 아 애매하게 설명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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