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와 복분자 구분법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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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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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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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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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 coreanus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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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 crataegifolius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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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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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는 줄기가 붉은 갈색이며 거의 곧추서고 잎은 보통 셋으로 갈라져서 한 잎자루에 한 개의 잎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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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딸기는 줄기가 마치 밀가루를 발라 놓은 것처럼 하얗고 덩굴이며 잎은 한 잎자루에 3-5개가
달립니다. 다른 특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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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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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으면 붉은색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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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으면 검은색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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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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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묻이 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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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지(분지)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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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와 복분자 정말 정력에 좋을까?
바닥난 기력 채우는 데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복분자와 산딸기의 차이점 |
복분자 딸기(Rubus Coreanus Miquel)
→ 계곡과 산기슭에서 자라며 높이 3m에 이르면 끝이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며 즐기는 자줏빛이고 백분으로 덮여있다. → 5~6월에 꽃이 피고 곷은 흰색이며, 가지끝에 텅이 있고 꽃받침잎에도 털이 있어 난상 피침형이며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고 도란형이다 → 6월 중순~7월초순에 열매가 성숙되며 핵과는 둥글고 붉은 색으로 익지만 난중엔 흑색으로 된다.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 Bunge) → 전국 산하에서 자생하는 관목으로 높이 2m에 이르고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잎은 난형이며 3~5개로 갈라져 있다. → 꽃은 흰색 양성화로서 가지 끝의 산방화에서 5~6월에 개화하고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적색이다. → 열매는 7~8월에 적색으로 익과 약용과 잼, 파이 등을 만들어 식용한다. → 줄기에 복분자와 달리 하얀분이 끼지 않는다. 그 밖에 명석딸기, 줄딸기, 곰딸기, 장딸기, 수리딸기, 섬딸기 등이 있다. [관련링크] 산딸기(복분자) 재배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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