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모종 정식해서 심은지 3주 정도면 옆가지를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토마토는 본가지1개를 남겨 두고 모두곁가지는 제거 해줍니다.
방울 토마토 같은 경우에는 옆가지 3개 정도까지 기르셔도 무방 합니다.
순따주기를 하기 위해서 자르기 준비물을 준비하시고
튼실한 가지 하나만 남기시고 곁가지는 몽땅 잘라 줘야 합니다.
그래야 원가지가 튼튼하게 되고 열매도 실합니다.
자르신 곁가지는 물꽂이 합니다.
일주일 지나면 뿌리가 하얗게 내립니다.
장마철에는 그냥 밭에 꽂아놓아도 뿌리가 잘 내립니다.
밭에 심습니다.
토마토는 꽃대를 달때에는 여러개의 꽃을 답니다.
전문 용어로는 화방이라고 합니다.
맨 아래 꽃대를 1화방 그위에 꽃대는 2화방 이런식으로
명칭으로 씁니다.
화방 하나에 꽃을 3~4개만 남겨 두고 과감히 꽃을 잘라 버립리고 5화방이 나오면 본가지를 순지르기합니다.
그렇게하면 튼실한 토마토를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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