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밭 만들기
보통 평이랑에 밑거름을 주고 씨앗을 적당히 흩어 뿌림을 한다.
• 재 배
얼갈이배추는 가꾸기 쉬워 솎음질 외는 별다른 관리요령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적당한 간격으로 솎아주기만 하면 잘 자란다.
얼갈이배추는 싹만 알맞게 나면 떡잎일 때의 솎아내기는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잘 자란다.
이보다도 배게 난 곳이 있을 경우에는 그 곳만 약간 솎는다.
다음에는 본 잎이 3∼4장이 되 어 키가 7∼10Cm쯤 되었을 때 잘 자라지 않은 것, 병해충 피해를 받은 것 등을 중심으로 솎아낸다.
솎아내어 자리가 넓어지면 줄기가 굵고 땅딸막하게 퍼진 포기로 되고 만다.
솎아낸 후에는 옆에서 흙을 모아 가볍게 북을 돋워주는 것이 좋다.
이보다도 배게 난 곳이 있을 경우에는 그 곳만 약간 솎는다.
다음에는 본 잎이 3∼4장이 되 어 키가 7∼10Cm쯤 되었을 때 잘 자라지 않은 것, 병해충 피해를 받은 것 등을 중심으로 솎아낸다.
솎아내어 자리가 넓어지면 줄기가 굵고 땅딸막하게 퍼진 포기로 되고 만다.
솎아낸 후에는 옆에서 흙을 모아 가볍게 북을 돋워주는 것이 좋다.
• 수 확
얼갈이는 재배 기간이 짧으므로, 2회에 나누어 파종 및 수확을 할 수 있다.
한 번에 파종을 하지 말고, 씨앗을 반으로 나누어 1차 파종 후
성장이 빠른 것부터 수확 한 후 다시 그 자리에 2차 파종한 후 2차 수확을 한다.
한 번에 파종을 하지 말고, 씨앗을 반으로 나누어 1차 파종 후
성장이 빠른 것부터 수확 한 후 다시 그 자리에 2차 파종한 후 2차 수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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