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슘 & 철분이 풍부한 영양 이유식
발육기 아기들의 피와 이,뼈를 만든다.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슈,적혈구 합성에 꼭 필요한 철분은 아기 이유식을 만들 때에
엄마들이 특히 신경써야 할 영양소 중의 하나 갈슘은 몸의 뼈대를 만들어 주는
영양소이고, 철분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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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면 발육이 늦어지고 충치가 생긴다.
뼈와 이를 만드는 캴슘,헤모글로빈의 합성에 필요한 철분, 이 모두 성장,발육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칼슘과 철분이 부족하면 발육이 늦어지고 충치가 생기기 쉽다. 게다가 많은 양을 솝취했더라도 흡수율이 낮고 저장이
되지 않아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매일 매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칼슘은? 이와 뼈를 튼튼히
♥ 이런일을 한다 :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걀슘은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고 심장이 규직적으로 활동하게 도와주며 호르몬 분비를 부드럽게 한다.
♥ 부족되면 여떤 일이 생길까 :
핏속에 들어 있는 캴슘이 모두 소비되면 뼈나 이에 저장된 캴슘이 혈액속으로 들어가 캴슘의 일정 동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뼈와이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 흡수율을 높이려면 :
비타민D나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을 함께 먹는다. 또 인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우유나 치즈, 해조류, 빼째 먹는 생선등은 칼슘과 인이 균형있게 들어 있으므로 매일 꾸준히 먹도록 한다.
▷ 철분은 ? 핏속의 산소를 운반
♥ 이런일을 한다 : 헤모글로빈의 합성에 필요하다. 헤모글로빈은 피가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색소로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철분이 부족하면 산소도 부족하게 되어 체력이 약해지며 제때제때 원활한 혈액 공급을 못하므로 현기증이 일어난다.
♥ 특히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 이유 :
이유식 후기에는 철분의 공급을 특히 신경써야 한다. 대개 이유식 후기부터 모유나조제분유를 끊고 우유를 주기 시작하는데 우유에는 모유나 조제분유보다 철분의 양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철분의 양을 늘리고 흡수를 높일 수 있는 식품과 함께 먹인다
♥ 흡수를 높이려면 :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딸기,사과,오렌지,브로콜리 등을 철분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인다. 철분이 많이 든 식품은 간, 쇠고기,콩제품,해조류,시금치,강낭콩 등인데, 이유식으로 보충해 준다. 특히 동물성 식품에 든 철분이 흡수가 잘 된다. |
▶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영양 이유식
뇌세포 형성,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
뇌세포 형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구
성하는 데에는 모두22가지의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그중 10가지는 몸 안에서
합성이 불가능 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 | |||||||||||||||||||||||||||||||||||||
▷ 한창자라나는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중의 하나!
각종 육류와 생선 어패류,콩 및 콩제품 등에 많이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은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단백질은 캴슘과 철분 못지 않게 골격을 만들고 튼튼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물론 두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준비한다.
육
류나 우유등르 매일 꾸준히 먹인다고 해서 필수 아미노산의 공급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육류 뿐만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 속에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콩이나 두붕같은 식품에는 소화에 무리를 주지 않는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균형있는 식단을 준비해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공급해 주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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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소 & 유산균이 풍부한 영양 이유식
장을 튼튼하게 해, 변비를 막아준다!
아기들은 아직 까지 위장 운동이 활발하지 않으므로 장 운동을 도와주는 음식을
적절히 먹여주어야 한다. 섬유소는 영양은 없지만 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영양소 또 한 유산균은 설사를 진정시키고 변비를 해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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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동을 돕는 식품을 꾸준히 먹인다.
아직까지 소화기관의 발달이 미숙한 아기들을 탈없이 키우려면 이유식을
시작할 때 부터 소화에 무리가 없거나 소화를 돕는 식품을 꾸준히 먹일 필요가 있다. 이유식을 하면서 장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설사나 변비를 부를 수 있다. 아기의 변은 아기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변의 상태를 늘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장의 운동을 돕는 섬유소나 유산균이 많이 든 음식을 적절히 이용한 이유식 신단을 준비해야 한다.
▷ 이런식품이 소화를 도와준다.
곡류나 채소,과일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유산균이 많은 요구르트도 장 운동을
돕는다. 그러나 쌀이나 찹쌀은 곡류지만 그 자체에 섬유소가 몹시 적고 흡수가 잘되므로 장 운동을 자극하는 성질이 약하다. 게다가 쌀,찹쌀이 우유와 결합하면 변이 딱딱해지므로 콩이나 보리등을 함께 이용하면 좋을듯. 섬유소 이외에 장 운동을 돕는 것으로는 철분이 많이 들었거나 당도가 몸시 높거나 지방질이 많은 식품이 이에 속한다.
▷ 섬유소가 파괴되지 않게 조리법에도 신경쓴다.
섬유소는 그 자체가 소화 흡수는 되지 않지만 장에 자극을 줘 배변을 돕는 중요한 영양소
그러나 채소나 과일을 지나치게 푹 삶거나 익히면 섬유소가 파괴되어 버리므로 제 기능을 발취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이유시이라고 지나치게 부드럽게 만들면 장의 운동이 둔해져 변비가 되기 쉽다.
▷ 유산균 음료는 부패되기 쉽다.
대개 유산균 음료는 '유통기한이 조금 넘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 의외로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므로 구입할 때 제조이자를 반드시 확인하고 한번에 뚜껑을 연 것은 다시 냉장보관하지 않도록 주위한다. |
▶ DHA & EPA가 풍부한 영양 이유식
두뇌 회전을 돕고 피돌기가 좋아진다.!
DHA가 함유된 우유,분유,치즈 등의 상품까지 등장할 정도록 DHA는 엄마들의 큰
관심 끌고 있는 영양소다. 머리를 좋게 한다는 이 영양소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있는데, 대체로 육류보다는 일반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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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A가 부족하면 뇌기능이 떠어진다.
" 등푸른 생선"하면 떠오르는 영양소,DHA,피흐름과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계의 보고가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영양소다. DHA는 일종의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며 뇌지질의 약10%를 구성하고, 뇌신경 돌기와 뇌세포막을 이루는 성분, 그러므로 dHA가 부족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 고들어 꽁치,정어리,삼치,전갱이,참치 등 등푸른 생선의
기름 속에 많이 들어 있다. 게나 조개류 등의 어패류나 흰살생선등에도 들어 있다.
♥ DHA의 영양을 고스란히 살리려면 비타민 식품과 함께 먹인다.
DHA는 산화되어 다른 물질로 변화되기 쉬운 지방산, 그러므로 산화를 방지해 주는 비타민C와E가 많이 든 음식을 같이 먹이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을 들 수 있고 콩이나 현미, 시금치등에 비타민E가 풍부하다.
♥ 조리법에 신경을 써야 : 고등어나 꽁치 등의 등푸른 생선은 비린내가 심하므로
조리할 때 다양한 맛으로 변화를 주어야 아이들이 잘 받아 먹는다. 여러 가지 조리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 또한 고등어는 부패가 빨리 되므로 싱싱한 것을 사야 한다. 꽁치나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지방이 많으므로 전갱이나 참치 같은 종류를 먼져 먹여 익숙하게 되면 점차 조금씩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등푸른 생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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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재료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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