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 요
오디는 재배가 쉽고 또한 가공이 쉬워 앞으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중 가장 유망 한 작물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아직까지
원료의 생산이 적어 가공공장이 원료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벌써 언론과 일부 전라도, 경남 김해 지역에서는 발빠르게
움직여 지역 농민들과 관이 중심이 되어 오디뽕나무 사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
와 같이 오디뽕나무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기왕 형성된 복분자 시장 시스템에 접목만 시키면 되기 때문에 오디 시장을 형성하고
활성화 하는데 굉장히 용이하다는 점이다. 또한 기능성 식품이 인기를 더 해가는 시점에 걸맞게 오디가 노화억제물질(C3G성분,
포도의 20배, 검은콩의 8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노화억제(기억손실 방지 맟 동작조정), 망막 장애 치료 및
시력 개선, 망막 모세 혈관 강화, 요도염 예방 및 치료, 항방사능 기능, 요도염 예방 및 치료(대장균의 요도부착억제),
항산화작용(토코페롤 대비 최고 7배 강함), 콜레스테롤 저하, 항균작용 등의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최고라는 것을 인정받으면서 강하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지만 그 가공성이 뛰어나 전통주, 민속주, 과실주, 음료, 잼, 아이스크림, 화장품,
야쿠르트, 캔디 등 실로 다양하게 이용가치가 높다 하겠다. 나아가 일본에서 는 10대 과일 중에 하나가 오디이며 점차 그 소비가
확산되는 추세라 향후 일본의 수출전략 상품으로도 대단히 유망하다.
2) 왜 오디뽕나무에 주목하는가?
◆ 재배가 쉬워 노약자, 주부, 도시의 직장인 등 누구라도 관리할 수 있다.
◆ 수확이 굉장히 쉽고 6월 초순에서 중순에 수확이 끝남으로 풍수피해를 전혀 보지 않으며 생산량이 많다.(1,000~2,000kg)
◆ 추운 곳 더운 곳을 가리지 않아 전국 재배가 가능하다.
◆ 오디의 가공성이 뛰어나 대량 소비될 수 있는 작물이다 .
◆ 병충해가 거의 없다.
◆ 수명이 길어 한 번 식재로 오랫동안 수확이 가능하다.
◆ 성장이 빠르고 다소 척박한 곳의 재배도 가능하다.
◆ 생산비가 적고 오디 원료 값이 비싸서 높은 소득이 보장된다. (300평당 400만원 이상)
◆ 생산이 초기 단계이므로 원료의 부족현상으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수익이 보장된다.
◆ 생산량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당히 많다
◆ 한 번 식재로 오랫동안 수확이 가능하다.
◆ 다소 척박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다.
3) 오디뽕나무가 가져다줄 수 있는 경제적 수익
국내 생산되는 오디의 총량은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으나 대체로 100~200톤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복분자의 원료
10,000톤에 비한다면 나무나 적은 양이므로 빨리 늘려야할 필요가 있다. 오디의 수매가는 대체로 산지 5,000~6,000원
선이며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8,000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소한 300평당 실수익이 400만원이상 될 것으로 보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한 주당 수확량은 계속 늘어가는 대신에 생산비는 점점 떨어짐으로 그 순소득은 계속 늘어갈 것이다.
※주요 농산물 소득 표준표 〈 2003년도 기준 - 300평 〉
품종
|
수량(kg)
|
단가
|
금액
|
생산비
|
순소득
|
사과
|
2,203
|
1,749
|
3,853,047
|
1,342,800
|
2,510,791
|
배
|
2,073
|
1,650
|
3,420,450
|
1,488,284
|
1,973,451
|
노지 포도
|
1,773
|
1,877
|
3,327,921
|
1,030,311
|
2,312,827
|
복숭아
|
1,447
|
1,375
|
1,989,625
|
644,184
|
1,345,441
|
떫은 감
|
1,663
|
2,028
|
3,372,564
|
529,648
|
2,842,916
|
오이(억제)
|
5,881
|
924
|
5,434,044
|
2,241,348
|
2,517,148
|
봄감자
|
2,426
|
589
|
1,428,914
|
569,987
|
858,927
|
양잠
|
17.45
|
44,435
|
1,554,340
|
486,831
|
1,067,509
|
콩
|
208
|
3,382
|
703,456
|
128,115
|
575,341
|
오디
|
약 1,000
|
5,000
|
5,000,000
|
500,000
|
4,500,000
|
4) 요 지
오디는 복분자와 마찬가지로 원료 자체를 바로 가공하기 때문에 쉽게 가공이 가능하고 용도가 많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 현재 국내 식품회사 및 주류회사들이 중심이 되어 대량 가공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원료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어 안전하고 기능성 있는 원료로 만든 웰빙식품이 식품 산업전반에
주종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추세속에서 오디 시장이 복분자 시장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는 것을 감지한 대형업체들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원료의 확보와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농가들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작목 선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특용수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확실한 노후보장을 위한 은행나무
1) 개 요
전
국토의 70% 정도가 산지이고 또한 유휴농지 등에 소득이 될만한 작물의 개발이 시급하다. 산림청에서는 2000년도에 은행을
6대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했으며 일본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은행나무 식재를 권장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2010년까지 10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여 재배를 독려하고 있다. 최근 들어 종실수확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유실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은행재배는 농가소득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식량생산기반과 푸른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비단 농가 소득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점점 더 빈곤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미래를 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직 후에도 30년 이상 살 수 있을 정도로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비용이 증가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후를 걱정만하고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여러 해결방안이
있겠으나(저축, 보험, 증권 등) 그 중에서도 특히 소리 없는 은행나무 농원을 만든다면 불안한 노후를 밝게 만들수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2) 은행의 주요생산지와 그 동향
은행은 현재 중국, 일본, 한국에서만 생산이 되며 정확한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다.
중국 12,000톤, 일본 500~600톤, 한국 2,000여 톤이 생산된다. 생산되는 대부분은 거의 자연적으로 심어진 것에서
생산되고 계획생산에 의한 것은 그 다지 많지 않다. 중국에서는 2020년이 되면 세계 총 수요량이 20만 톤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여 향후 은행 생산량을 10만톤으로 늘리려고 한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은행은 일본,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으로 매년
6,000여 톤을 수출한다. 일본내에서의 은행소비는 연간 5,000톤 정도이며 생산량이 적어 중국에서 매년 3,000여톤을
수입하고 있다. 수요량에 비해 생산량이 적어 보조금까지 주면서 은행을 권장하는 실정이며 알이 크고 껍질이 희고 윤기가 도는 것이
수요가 많으며 열매가 큰 것은 고급식당, 그 외의 것은 일반 시장 에서 판매된다.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시장규모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고급품으로 소비되는 품종(등구랑 등)을 재배하여 일본에 수출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생산량은 2,000여 톤 정도로 추정된다. (1998년 산림청 조사 1,013 톤)
은행의 가격은 크기나 형태 그리고 경기 또는 수확량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1,000~6,000원) 대규모 생산농가가 거의
없는 실정이며 최근에 일부심고 있으나 생산량의 증가 속도가 느린 편으로 소비시장을 늘리기 위해서는 현재보다는 훨씬 많은 은행이
필요하다( 가공의 원료로 사용 될 수 없을 정도로 세계 생산량 전체가 너무 적다. )
3) 은행나무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가?
여기서는 많은 유실수 중에 왜 은행나무를 권장하는 가를 은행나무 자체의 몇 가지 장점을 들어 알아보자.
◆ 은행나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경영체 자체가 커지는 내구적 생산재이다.
◆ 은행나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생산량은 많아지고 생산비는 점점 적어진다.
◆ 시간이 흐를수록 은행의 가치는 점점 높아질 것이다.(무공해 친환경적 생산물이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가공의 여지가 무한하다.)
◆ 은행나무 농장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할 수 있을 만큼 쉽다.(약을 뿌리지 않는다, 전지를 하지 않는다, 열매가 저절로 떨어진다.)
◆ 가장 손쉽게 저렴한 값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 식량이다.(세계적인 식량으로 만들 수 있으며 현재는 생산이 극히 적어 가공품이 거의 없다.)
◆ 용도가 무궁무진하여 엄청난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작물이다.(은행음료, 은행차, 은행라면, 은행묵, 은행국수, 은행과자 등)
◆ 한 번만 식재하면 10대이상 후손을 부자로 만들 수 있으며 심은 분의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천년이 지난 은행나무에서도 대량수확이 가능하다.)
◆ 일손이 적어 현재 노동력 부재인 농촌 실정에 가장 적합하며 누구라도 재배가 가능하며 대단위 면적의 재배도 가능하다.
◆ 엄청난 부가가치를 지닌 발전적인 사업이다.
◆ 추위나 더위, 공해에 강하고 악조건에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이다.
4) 은행나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경제적 수익
(기준 - 1000주)
주당수확량(kg)
|
총수확량
|
판매단가(도매가)
|
금 액
|
4~5년생묘목
|
식재 간격
|
비 고
|
1kg
|
2,000kg
|
5,000원
|
1000만
|
식재후3~4년
|
3m x 1m
|
1주 1평
|
3kg
|
3,000kg
|
5,000원
|
1500만
|
식재후3~5년
|
3m x 1m
|
1주 1평
|
7kg
|
7,000kg
|
5,000원
|
3500만
|
식재후5~8년
|
3 x 3
|
1주 3평
|
10kg
|
10,000kg
|
5,000원
|
5,000만
|
식재후8~12년
|
3 x 3
|
1주 3평
|
5) 요 지
은행나무처럼 가치 있는 나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그 가치만큼 아직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실로 안타깝다. 나무가 클수록
수확량이 많아지고 그 가치가 높아지니 심은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그 후손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웬만큼 관리하면 적어도 접목
1년생을 심었어도 10년이면 은행을 2~3kg정도는 딸 수 있으며 심은 수가 500그루 정도 된다면 노후에 경제적 부담은 크게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노후에도 할수 있는 일을을 만든 것과 후손에게 덕이 될 일 두 가지를 동시에 만든 것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은행나무를 1년에 50~100주씩 식재하여 3,000평 정도에 1,000주를 심은 경우 직경이 5cm 이상만 되면 아마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초피나무
1) 개 요
초피나무는 뛰어난 약리효과를 나타내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그저 매운탕, 추어탕에 넣어 먹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
일본에서는 초피성분이 에이즈균을 억제한다고 하여 그와 관련된 특허가 나와 있고 중국에서는 발모제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외에
소화작용촉진, 구충작용(껌으로 개발), 정력제, 건위제, 성인병예방, 살충, 살균, 화장품원료, 목욕 제, 사독제거,
어독제거, 타액분비촉진, 혈관확장작용, 치통, 중풍치료, 이뇨작용, 변비, 항암작용, 설사, 이질, 산통 등 수 많은
약용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렇듯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초피의 약리효과를 우리나라도 적극 상용화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이는 농가들이 원료 생산과 맞물려 진행되야 할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일본으로 전략 수출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농가들에게 적극 권장하여 대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야 할 것이다.
2) 초피의 장점
◆ 토지적응력이 강하고 병충해가 적으며 관리가 용이하여 초보자나 노약자도 재배할 수 있는 작목이다.
◆ 약을 치지 않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생산량은 계속 증가한다.
◆ 분재배, 집뜰, 밭둑, 산지, 과수원, 울타리 등 배수가 잘되는 곳이면 중부내륙지방, 또는 다소 추운 지방을 제외하곤 재배가능하고 특히 산지 재배로도 충분하다.
◆ 한국산이일본산, 중국산에 비하여 향이 아주 좋아 세계 으뜸의 품질이다.
◆ 초피의 산업적 이용가치는 무궁무진한 작목이다.(의약, 식품)
◆ 현재 일본으로 수출 중이다.
3) 요 지
현재 일본, 미국, 중국 등 서양에서는 식품, 의약, 가공등으로 활발이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굉장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초피는 재배하기도 무척 용이할 뿐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생산량이 늘어나 상당히 좋은 작목이다. 판로는 수출과 내수
시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크게 염려할 필요도 없다. 현재 본 조합에서는 연 20톤씩 일본으로 수출 계약을 맺어논 상태이다.
산림자원화, 유휴지 활용, 인력 부족의 농촌 현실을 감안 할때 적극 권장, 육성해야할 작목이라 여겨진다.
식용. 약용 기름 생산 자원 산초나무
1) 개 요
산초나무는 산초 열매를 수확하여 식용 기름을 만드는데 재배 목적이 있다. 지금 까지 인위적인 대량 재배를 거의 하고 있지 않고
다만 전국 산야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초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해 기름으로 짜서 유통하고 있다. 산초기름의 기능성 및 그 효능은
일반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고 또 그 향과 빛깔이 좋아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제 경남 하동,
산청을 중심으로 산초나무 전문 재배단지가 형성되고 있으나 아직 그 수요에 비해 턱 없이 생산지가 부족하며 그 재배 연구도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나 산초나무는 앞서 소개한 작목과 마찬가지로 유망 소득 작물로 손색이 없으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2) 산초의 효능 및 효과
산
초나무는 정원용, 공업용, 식용 ,한방용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며 밀원식물로도 좋은 나무이다. 산초기름은 위장병이나 기관지 천식에
복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외부 종기의 치료제로도 이용해 왔다. 산초의 정유성분에는 제라니올(geraniol),
레몬린(limonene), 큐믹 알콜 불포화 지방산등이 함유되어 있고 국부마취 및 진통작용이 있고 항균작용에서는 대장균,적리균,
구균류, 디프테리아균, 황색포도균, 피부사상균 등에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경희대학교 한의학과)
3) 산초의 일반 특성
◆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라도 재배가 가능하다.
◆ 물에 약한 천근성의 나무로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 당년에 자란 가지의 끝에 열매가 달린다.
◆ 식재 후 1~3년이면 결실할 정도로 수확이 빠른 나무이다.
◆ 재배가 쉬워 노약자, 주부, 직장인등 누구라도 재배가 가능하다.
◆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4) 요 지
산초나무는 재배할 만한 가치를 충분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보급이 거의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우리나라의 일반 식용기름의
연간 소요량 40,000톤 중 자급율이 8%정도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웰빙시대에 맞추어 기존의
식용기름에서 벗어나 점차 고급화, 기능화 측면이 강한 제품이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 이에 체계적이고 대량생산화 할 수
있는 산초포장을 만들어 고급기름인 산초기름을 생산, 유통한다면 다른 일반 작물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아직
체계적으로 정립된 재배기술이 알려져 있지 않고 묘목 또한 암. 수의 구분이 불가하여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우수한 계통의
암나무로 접을 붙인 묘목과 실용화 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익힌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작목을 만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새순의 새바람 (엄나무, 두릅나무, 참죽나무)
웰빙 트랜드에 맞추워 그 주가를 올릴고 이는 새순시장의 대표주자들이 될 작목들이다. 도시 소비자들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이제 식품도 저가품에서 고가품으로 고급화 되가고 있다. 이 중에서도 기존의 시장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새순시장을 만들고
있는 엄나무, 두릅나무, 참죽나무도 굉장히 유망한 소득자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엄나무는 심는 그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지금 소개하는 작목들도 재배하기가 굉장히 용이한 것들이라 더욱 권장할 만한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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